개명후기 천기작명법으로 무당될 팔자를 바꿨습니다.
글쓴이 : 김○○ 날짜 : 2015-10-26 조회 : 23,874

성민경 박사님, 안녕하세요 (_ _)
박사님께서 지어주신 김ㅇㅇ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몇 달 전에 전화로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지만, 다시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사실 개명을 하기로 결정한것은 무서워서였습니다.
2011년도에 박사님께 천기작명법으로 개명신청을 했었는데요.
개명을 해야겠다고 결정한 반년 전부터 몸의 뼛속 깊이 으슬으슬 춥고
시름시름 아프고, 자꾸 사람들의 생명이 느껴지고,
이 사람이 악한 사람인지 선한 사람인지가 너무 자세히 보이고,
사람들의 앞으로의 일들이 보이고, 제가 생각했던 일들이 정말로
실제로 일어나고, 접신이 되는 것도 느껴지고, 환청도 들리고,
영혼도 보이고, 분명 집에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새벽에 밖에서
배회하고 있는 등등

제게 이상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서 너무 괴로운 날들을 보내다가
저희 이모께서 개명을 하겠다며 여기저기 알아보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개명을 하면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여기저기 작명소에 가서 상담도 받고 개명도 받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개명을 6개 정도를 받고 마지막으로 인터넷 이름풀이로
어떤 이름으로 정할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성민경 이름박사님의 사이트에 개명전의 이름과 여기저기서
받은 개명과 함께 이름풀이신청을 했었는데요.
다른 작명소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정말인지 제가 지금것 살아온
인생과 이름풀이가 똑같아서 많이 소름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개명 중에서 마음에 들은 이름도 없고해서..
박사님께 천기작명법으로 개명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개명 신청을 한 이틀 후부터 새벽마다 영혼처럼 보이는 누군가가
저의 목을 조르고 제 팔도 비틀었습니다.
분명히 가위에 눌린 것도 아니였습니다.
제 목을 조르면서 이름 바꾸지 말라고 하는 환청도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이름박사님^^*) 지어주는 이름이 날 살릴 수 있을거란
확신으로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박사님께 개명을 받은 후에는 부랴부랴 법적 개명허가까지 마쳤습니다.

박사님, 2011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4년을 김ㅇㅇ이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매일 매일 제게 욕설만 퍼부었던 아빠가 2013년 초부터
저에게 우리 딸 ..내 딸.. ㅇㅇ아.. 사랑한다..고 지금까지도 자주 얘기해서
정말로 신기합니다.
또 2012년도에 들어간 새직장에서 지금까지 인정받으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니던 직장 중에서 정말인지 지금이 최고의 근무환경입니다.
또 2012년 3월에는 시인등단도 했고요. 지금은 시집을 내려고
글을 쓰고 공부도 하며 시집을 내야할 가장 좋은 시기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항상 내면을 갈고 닦아서 그런지 정화가 많이 되어 있어
생명이 맑은 것도 있고, 빙의까지 있어서 그런지 환경의 흐름과 기운을
잘 느끼는 거 같습니다.
정말로 누구든지 제게 김ㅇㅇ이라는 이름을 불러줄 때마다 제 몸에
좋은 기운이 회전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빙의가 깨끗하게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요.
제가 몇 달 전에 무속인 다섯분에게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조상령을 아주 강하게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면서
57년 전쯤에 돌아가신 제 친할머니의 영혼도 지금 제 옆에 있다고
했었거든요. 제 친할머니는 예전에 아주 잘나가던 무당이셨다고 들었어요.

상담받은 무속인 중에 두 분이 저보고 이름 개명했냐고 말하면서
지금의 개명이 무당되는 것을 막았다고 했었어요.
그러면서 그 무속인이 제게 ㅇㅇ씨 ㅇㅇ씨 이러면서 제 이름을
정말 많이 불러 주셨어요. 제 마음을 알아주는 분과 대화를 해서 그런지
그날은 자꾸 눈물이 나와서 정말 속이 후련하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는 콧방귀를 뀌면서 안믿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제가 지금것 쓴 글은 거짓을 1%도 보태지 않았고요.
저는 그저 빙의로 고통받는 분이 이 글을 읽고
꼭 천기작명법으로 개명을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과 더불어
성민경 박사님께 감사의 표현을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박사님, 저 지금도 많이 좋아졌지만요.
아직 흐릿하게 남아 있는 빙의는 더 다부지게 이겨내겠습니다.
박사님, 올해가 가기 전에 허ㅇㅇ 언니와 함께 꼭 인사드리려
찾아 뵙겠습니다. 성민경 박사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