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작명소 천기작명 신청했습니다.
글쓴이 : 김○○ 날짜 : 2018-05-23 조회 : 5,275

평소에 이름 어감이 좋지 않았고 누가 이름을 물어도 제 이름에 늘 자신이 없었습니다. 제 직업상 전공상 매우 까탈스럽고 세심,꼼꼼, 진중하고 남을 잘 안믿는 성향이라 예전부터 이름 개명할 곳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사람들 추천하는 곳들도 사이트 샅샅이 살피고 후기도 훑어 보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썩 마음이 가는 곳이 없어 차일피일 미뤄오던 터였습니다. 그러다가 유명한 곳 두 곳을 추렸고 상담 통화를 해 보았을때 두군데에서 너무 상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민경 박사님과 전화 상담을 했을때 목소리 톤이나 어조 등이 기품이 넘치시더라고요 여유, 내공 같은게 느껴졌는데 귀찮게 질문 하는데도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고 딱 이 곳이다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이 서울이라 강남구청 역에 계신 선생님께 오늘 방문 상담을 갔는데 굉장히 깔끔한 인상을 받았고 알아서 꼼꼼히 잘 해주실거 같아 왠지모를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제 이름 한자 풀이를 해주셨는데 부모 덕(?)이라고 꼬집어 말씀 하시진 않았지만 제 이름 한자풀이에 그 부분이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어릴때 부터 집 이 어려워서 집을 도와가며 공부해온터라 친구들한테도 얘기 하지 않았던 부분을 얘기하자니 서러워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아까는 죄송했습니다. 늘 집이 어려워서 저 하고 싶은 목표치를 항상 남들 보다 돌아서 이루어왔고 여자이지만 남자 못지 않은 뚝심이나 욕심은 있어서 고생 고생 다 해가면서도 학원 한 번 안다니고 여지껏 공부는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제 전공과 관련한 사업체를 운영하여 기업의 오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가진게 너무나 없었고 가족도 돌봐야하는 입장이라 하고 싶던 일들을 미뤄오다 이제서야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이지만 제게는 마지막과 다를 바 없어서 실패하면 딛고 일어날 자신도 밑천도 두번이란건 없기 때문에 큰 맘 먹고 지금까지 저 자신이나 다름없던 이름을 개명하고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이미지도 대신해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만으로도 그 사람의 호감도가 올라가니까요. 오늘 상담해주신 선생님 이름도 참 좋으시더라고요. 저는 김씨라서 김씨 성에 이쁘면서 특이한 이름이 잘 없어 걱정은 좀 되지만 박사님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아까 상담해주실때 개인적으로 세련됫다고 생각하던 이름이 있는지 물어보셨었는데 그 당시에 보배 라는 이름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한번 들으면 잘 안잊혀지고 이쁘고 특이한 이름. 저도 너무나 갖고싶지만 제 사주와 가장 잘 맞는 최고의 이름을 작명하는게 가장 베스트인게 아닌가싶어 기피하는 이름 위주로 말씀 드렸습니다.

사업자 상호명 작명도 같이 신청했는데 정말 사업가로서 대성 할 수 있게 최고의 이름 정말 간절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성할 수 있는 이름으로 여자 기업인으로서 우뚝서고 싶습니다. 부와 명예, 그리고 주변에 사업적으로 도와주는 인복도 있었으면 좋겠고 사주에 결혼이 있다면 좋은 배우자 만나는 복도 담겨있는. 너무 바라는게 많지요ㅠ 여러가지 번거로움도 불사하고 평생을 안고갈 이름을 단번에 작명하자니 좋은 이름이 갖고싶은 마음에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아마 이곳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겠지요.

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고 이름은 그사람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자신감 넘치고 더욱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멘탈도 더 강해지고 싶고요. 자신감이 없어서 늘 쭈뼛쭈뼛한 스타일이거든요. 포스도 없고요.. 그래서 너무 평범한 이름들 예를 들면 지민 수민 유빈 유리 이런 평범한 이름들은 피해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언급한 이름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직업상 뇌리에 인상이 잘 박히는 흔하지 않은 이름이 좋은거 같아 제 사주와 잘맞는 그런 흔하지않은 좋은 이름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후기는 나중에 블로그에 따로 포스팅 하려했는데 본의 아니게 글이 길어졌네요. 오늘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설명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