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제대로 된 일을 못잡고 해외로 시집을 갔으나 향수병과 시부모의 심한간섭, 시부모사이에서 힘듬을 외면한 심한 마마보이로 거짓말로 방관하다 하루아침에 비행기표를 던지며 쫒아낸 남편으로 2년만에 이혼하고 돌아왔습니다. 그전의 연애도 늘 양다리 배신을 당하거나 부모의간섭이 심한 마마보이들이었는데 결혼전 여러군데 돌아볼떈 모든곳에서 그렇게 궁합이 좋을 수 없다더니 이혼했다하니 모든 곳에서 그렇게 궁합이 안 맞을수 없다며 다들 본인들한테 안봐서 그렇다는 말로 정말 사주에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어느곳에서 작명을 해도 다른 곳에선 나쁜이름이라고 한다들어,불안한 마음이 들어 신중을 기하고 싶습니다. 돌아와 파견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30중반이라 앞길이 막막하며 항상 돈이 모이지않고 빠져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