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가난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행복할 적이 없습니다. 결혼을
해서도 짧은 결혼 생활로 홀로 두 아이들 키워야 하고 항상 생활고에 시달러야 합니다 힘들게 집을 지어도 빚으로 집을 날렸습니다. 외삼촌이 평택시 제일 부자이면서 어머니 재산을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아직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9년동안 외삼촌과 상속 재판중입니다. 회사 생활에서 언제나 바른 말을 잘해서 주변에 사람들이 없습니다. 윗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적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인정 받아서 줄세도 하고 싶습니다. 외삼촌에게도 재산의 받고 싶습니다. 이제 남들 처럼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제 성격이 불같은 성격에 불의 보면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게 문제입니다. 잃어버린 집도 찾고 싶습니다. 이제 회사가 어려워도 참견하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의 일에 정말 참견하지 않고 살으려고 합니다. 이제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 싶습니다.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