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 전역 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노력에 비해서 항상 서운하고 답답하고 잘 안풀리는 그런게 많았습니다.몇년 후에는 사업도 생각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잘 풀리지도 않고 건강도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크게는 아니지만 병은 달고살고 이리저리 되는게 없었습니다. 참다 참다 막히다 막히다 집사람이 개명을 권유했는데요.개명후에는 진짜 노력한만큼 결과를 보고싶고 건강하게 살고싶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 계획중인 사업도 좋은 사람 조력자를 만나서 길을 열어 보고싶습니다. 좋은 이름 지어서 불리면서 성공하는 삶을 살수있게 좋은 이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아들 둘도 같이 신청 했는데 자식들에게는 진짜 바라는건 자기가 살아가면서 노력한 결과 잘 볼수있게 아프지말고 좋은 인연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수있게 더불어 그 노력에 결과가 성공이 될수있게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