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름만큼 중요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가치이고 나의 삶인데 이번에 용기를 얻어 이름 상담을 받아습니다.
옷을 입어도 나에게 맞지 않듯 이름 또한 부르는것 알려주는것 조차 싫었는데
이번에 새이름을 얻게 되어 정말 다시태어 나는것 같습니다.

저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어디가서나 인정 받고
인성 인품이 얼굴에 묻어나며 내가 하는일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갖고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언제가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일이 노력과 성실로 결실으르 맺고 아들 딸에게도 훌륭한 엄마
멋진 엄마가 되길 원하고 남편과도 사랑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고싶습니다.
엄마의 큰 도전 개명이 이미 부자가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