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름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윤○○ 날짜 : 2019-08-10 조회 : 232

남보다 더 못한 가족들.... 기댈 곳 없이 외로이 이 험난한 세상을 혼자 서있으니 살고 싶다는 희망이 점점 사라져 갑니다. 일은 계속 안 풀리고, 남자복도 없어서 몇 안 되는 전 남자친구들은 바람나고.... 항상 의심하고 사람이 싫습니다.오아시스 없는 사막에 나 홀로 희망이 없는 힘든 길을 하염없이 걷는 기분입니다. 돈은 계속 안모이고 돈이 생기면 또 어딘가 나가게 되고 몸은 계속아파서 약만 계속 먹게 되고 몸이 힘드니 정신적으로 나약해져서 우울하고..... 이겨 내야지 하며 아닌 척 살아가는 날들이 너무 슬픕니다.

죽을 용기가 없어서 꾸역꾸역 죽지 못해 나이 들기만을 기다리는 시안부 같은 인생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젊은 시절을 그리워하며 20살 때 25살 때 30살 때 등 돌아가고 싶다는 얘기들을 하지만 전... 세포 분열하기 전으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 이 삶이 죄 인거 같거든요...

이제 당당하게 내 자신을 사랑하며, 중도포기 없이 이 삶에서 평안하게 평온하게 힘든 일들이 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더는 힘든 일들이 없길 바라며 예민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노후에 돈 걱정 없이 편히 살 수 있도록 금전적이나 건강적인 부분이나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예쁘고 좋은 이름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