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천기작명으로 개명을 하게 된 이유?
글쓴이 : 류○○ 날짜 : 2019-08-29 조회 : 333

누군가나 혹은 나 자신에게 별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은 조명이 없었더라면 정말 암흑 같은 나날들의 연속 이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암흑을, 살아가며 우리가 겪는 작은 고민거리부터 시련,역경 이라 비유 했을 때, 제가 별이 되어 빛을 내준다면 캄캄한 암흑만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무서움이 덜 하게끔 두려움이 덜 하게끔... 누군가 저에 대해 묻는다면 " 아 그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야. " 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겠끔.. 점점 더 차가워져 가는 세상에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못다한 대학에 뒤늦게 진학하여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만인의 꿈이겠지만 저도 꼭 뒤늦게 시작하려 하는 만큼 앞으로는 더이상 힘들지 않고 사람에 데이지않고 행복만 가득하며 돈도 많이 벌고 높은 위치까지 가고싶습니다. 그 위치에 가더라도 시기하는 이 없이 모두가 진심으로 우러러 보며 존경해 하고, 저 역시도 부끄러운 짓 하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이 다할 때 까지 기부하며 봉사하고 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과 가족에게 효도하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더 내면으로 성장하여 좋은 사람만 가득하고 귀인만 가득하길 바래요...

어린 나이지만 사람 때문에 23살에 상상도 못할 아픔과 상처를 많이 받아봤어요 거의 10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행복하고싶어요.. 저는 정도 잘 주고, 정에 약해서 늘 모든 인연에 진심을 다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저를 떠나요. 대체적으로 여자들한테 미움을 많이 받았고,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들 마저 뒤에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없는 소문 만들며 저를 바닥으로 내리끌더라고요.. 예전부터 친구들에 비해 인복이 너무 없어서 사람관련 사건사고도 많았고, 친구들도 너는 너무 없는거 같다고 인정 할 정도로 별명이 삼재가 아니라 십재 였어요.

10년동안 재난이라며.. 인복도 없고, 하는 일 마다 잘 될 것 같다가도 안좋게 되버리고.. 그래도 관련된 사람이랑 멀어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한 때는 가족같이 지내던 사람이 한 순간에 남보다 못한 사이로 멀어지게 되버려요. 그리고 저는 친구들에 비해 더 사람들 입방아에 많~이,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해요. 조용히 있어도 없는 말을 지어내어서 욕을 하고다니던, 무엇이든 일단 입방아에 올라요.. 그게 나중에 돌아서 무조건 제 귀에 들려오는게 문제구요.. 예전엔 싸웠는데 이젠 대꾸 할 가치가 없어서 믿을 애들은 믿어라 하고 말아버려요. 제 태도를 보고 어떤 동생이 그래요, 멋있대요 쿨하대요. 아닌데.... 괜찮은 척 외면 하는건데.. 마음에 상처는 나버렸는데 말이죠.

어릴 땐 친구들도 제가 예민한거라고 그랬는데 나중엔 진짜 애들 사이에서 유명 할 정도로 너는 유독 여자들이 질투하고 남들에 비해 입방아 쉽게 오르는거 인정한다고 할 정도 였어요. 애들은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저는 너무 가슴 아픈 상처구요, 지금은 그렇게 말해준 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되었어요. 저 친구들한테 자존심도 없어서 사과도 먼저 하는 스타일이고 대화가 안통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걸 친구들도 다 알면서 특별한 이유없이 떠나고, 없는 소문 만들며 떠났어요..이 뿐 아니라 정말 힘든 일도 많았고 그냥 최근엔 죽고싶은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생각에 견뎌냈네요..

그렇게 제가 찾은 방안은 첫번째로 10년동안 참다가 처음으로 엄마와 정신병원도 가는 것 이였고 약으로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여 그 이후엔 회사 다니며 틈틈히 책을 읽고 있어요 전보다 많이 단단해졌는데 또 이런 일이 반복되면 정말 너무 아플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혼자만의 시간도 즐길 줄 아는거 같고, 엄마와 더 가까워져서 오히려 친구들에게 고마워요. 가끔 외로움과 서러움이 겹쳐 훅 찾아오는거 빼곤 정말 행복해요. 말이 길어졌지만, 저는 복수 이런거 관심 없어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보며 나는 저렇게 차갑고 모지고 각진 사람이 되지말자. 따뜻하고 유하고 멋진 사람이 되자.

이런 생각이 강하게 마음 속에, 머리 속에 파고들고 새겨듭니다. 꼭 장래희망이 의사나 판사나 가수 같은 특정한 직업은 아니여도 된다 생각해요. 직업은 제 꿈을 위한 수단일 뿐, 제 장래희망은 돈을 많이 벌어 부모님께 그리고 언니에게 효도하고, 국내와 국외 도움이 필요한 곳들에 이름을 알리지 않고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고싶어요. 그리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싶고요. 아무리 돈이 많다해서 제 이름으로 복지센터를 만든다는 둥 오히려 그렇게 보여주기 식 후원을 하고싶지 않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후원 재단들이 후원자에게 100% 기부금을 주지 않는다는 걸 듣고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성은 버들류(문화류)에 이름은 엄마가 지어주신건데 이름을 짓고 보니 후에 어떤 분이 제 이름이 사람이 떠나는 이름이라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지방으로 이사를 온 뒤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단 한번도 안힘든 적이 없어요. 단 1년이라도요... 자려고 누웠을 때 걱정 고민거리 없이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일이 술술 잘 풀리고 베풀면 미움이 아니라 사랑이 배로 돌아오고, 좋은 사람들만 가득하며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