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아프거나 사고가 많이 났지만 중학교부터는 아프지도 않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여 졸업을 했습니다. 지금 영업직으로 사업소득자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일복은 많은거 같으나 재물복이 많이 없는 듯 싶습니다. 집안사정이 좋은 편은 아니며 부모님께서 모아놓은 돈이 없어 제가 집안을 살리면서도 부양하고싶습니다.

엄마가 사주에 관심이 있으셔서 몇번 알아봤는데 이름이 사주에 좋지도 않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영업직이라 이름이 많이 불리면 좋을거같은데 이름도 어려우면서 의외로 사람들이 기억도 잘 못 해서 재물과 대인관계가 좋아질 수 있도록 이름을 바꾸려고 합니다.

아직 많은 경험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평생을 갈 제 이름이기에 개성있으면서도 친근감있게 부를 수 있도록 잘 좀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공해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