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감정서 잘 보았습니다.
글쓴이 : 김○○ 날짜 : 2019-10-23 조회 : 208

안그래도 어제 점심시간에 이름감정 신청을 하고나서, 홈페이지에 있는대로 사주오행 혼자 다 해봤거든요. 그런데 안좋은게 하나도 없는거예요. 어릴때부터 만나는 사람중에 손금이나 사주 좀 본다 싶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제 이름 안좋다고만 했어서, 개명을 생각한게 20년이 다 돼가네요. 그보다 집이나 친한 사람들은 따로 부르는 아명이 있어서 아명으로 평생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아명 또한 안좋다는 사람도 더러 있었습니다.

아명은 김이안입니다. 이것도 안좋다고들 하니 20대 중반부터 개명 생각을 늘 해왔네요. 제 이름이 김 다음에 ㄱ이 오는 것도 안좋다고 하고, 아름다울 미는 여성 자체로도 아름답기에 이름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확인해본 이름감정서에서도 역시 사주오행은 좋아요. 제가 해본대로 나쁜게 하나도 없습니다. 헌데 참고사항에는 역시나 미.. 이게 문젠가요..

성품은 좋으나 허영심이 많다.. 허영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집안이 항상 어려워 늘 집안의 빚이나 형제의 빚을 갚느라 투잡은 기본이었습니다. 팔자가 기박.. 이건 맞나봐요. 제 사주는 결혼도 늦게 할수록 좋다는 말도 많이 듣고, 일찍 하면 헤어지기 쉽다고.. 참고사항과 같네요.

개명하는게 좋겠죠? 남은 인생이 살아온 만큼 남아있는데, 찜찜한 기분으로 살고싶지는 않구요. ㅠ
답변 같은거 얻고 싶은데.. 무료상담 전화로 받아봐야 할지.. 휴.. 올해가 가기전에 신청하고 싶어서 이름감정도 처음 받아보네요.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