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성명학 천기작명 신청
글쓴이 : 정○○ 날짜 : 2019-12-01 조회 : 139

이제까지는 어렸을때부터 남에게 돈이나 물건을 빌려주고 받지못하고, 달라는 말도 제대로 못하며 살았어요.
대학을 다닐때는 교수님이 너는 너무 유순해보여서 직장생활하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기 쉬우니 강해보이게 표정연습이라도 하라고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직장에서 오해도 받아보고 아니라고 말해도 무시당하는 일을 격었네요. 그래도 인복이있는지 주변에 저를 지지해주는 분들이 있어, 억울할때도 그런데로 참으며 살았는데 이제는 그런 일들이 생길때마다 너무 버겁고 버티기가 힘드네요.

박사님이 이름만 좋았다면 약사를 했을거라는 그 말이 왜그렇게 가슴에 꽂히던지...
마음이 많이 복잡했습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들이지만, 집안이 기울면서 제가 많이 의기소침하게 지냈고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면 살았거든요. 이제부터라도 제 어머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데로 당당하고 기죽지 않게 살고싶어서 개명신청하게되었습니다.

정계에 오래 몸담으신 삼촌
대기업 백화점에서 승승장구 중인 삼촌
대기업 박사연구원인 오빠
이름만대면 알만한 대학에 젊은나이에 정교수가된 오빠(개명했음)
딸이라 예쁨을 많이 받기도했지만, 집안의 딸중엔 장녀인 제가 오빠들에 한참 못미치기도했던터라.. 부끄럽기도했어요. 이제 이름 바꾸게된다면 엄마가 꾸셨던 제 태몽처럼 (엄마 키보다 큰 백합꽃에 빛이 쏟아져 내리는 꿈이었다고해요)
빛나고싶습니다.
내년에 공부도 다시 시작해보고 잘된다면 부동산사업이나. 화장품 또는 의류쪽 일을 하고싶어요.
부모님과 가족들의 최대의 관심사인 제 결혼도 잘하고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