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2010년 09월 25일(토) 오후 12:36

이름은 자신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이름이란 한 개인의 삶의 운세에 미치는 영향이 15∼20% 라고 볼 때 조금 관심을 갖고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면 개인의 운명에 큰 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최근 개명 열풍과 더불어 우리사회에 이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본지에서는 한국좋은이름연구소(www.name114.com 080-253-3333) 성민경 소장을 만나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조건이라는 성소장을 만나 대담을 나누었다.

▲좋은 이름 개인의 운명에 큰 운을 가져다 줘, 부귀영화 만사형통 '천기 작명법'
이름은 세상에 새롭게 태어난 생명과 함께 부모로부터 받는 가장 큰 선물이며 부르기 좋고 훌륭한 뜻이 담겨있는 이름으로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짓는다면 금상첨화라 할 것이다.

이름박사로 유명한 한국좋은이름연구소 성민경소장은 "개명하는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이름을 짓는 일이라며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조건이며 사람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성소장은 '천기작명법'으로 유명하다. 사람도 태어나는 시간(時間)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듯이 이름도 짓는 시간에 따라 이름의 기운(氣運)이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銘心)해야 한다며 이름도 우주의 기운을 받고 만들어 지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성소장은 강조한다. 많은 역학자(易學者),작명가(作名家)들도 이 연구 방법(硏究 方法)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世上)에 많지 않다. 수많은 세월(歲月) 동안 연구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성 소장은 "좋은 이름이란 부르고 들을 때 고급스러우면서도 좋은 느낌을 줘야 하며 무엇보다 평생을 사용해도 싫증이 나지 않아야 한다며 이름의 전체적인 흐름과 이미지도 중요하며 놀림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주의를 기울여 작명해야 한다고 전한다. 또한 한자 뜻풀이로 이름을 짓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소장은 천기 작명법(天氣 作名法)으로 이름을 지은 사람은 부귀영화 만사형통하며, 건강하고 두뇌가 명석하여 인생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갖춘 훌륭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라며 아무리 현대과학이 모든 것을 밝혀 준다 하지만 옛 선인(先人)들의 말씀도 귀 기울여 봄직하다. 우리가 "과학"이라는 명목으로 깨우치지 못한 곳에 "우주순리"의 그늘에 가려진 지혜(智慧)가 있다. 그것들은 하루 이틀에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생명력(生命力) 또한 강하다. 살아가면서 뒤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을 내보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의 지혜가 더 더욱 필요한 시대가 21세기라고 전한다.

25년간 성명학을 심층연구한 성 소장은 "자연 이기학을 임상하여 학문적인 이론에 우주의 이치 와 천기를 살필 수 있는 지혜 와 혜안을 가져 한사람의 운세를 바꾸는 좋은 이름을 작명 할 수 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천기작명'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천기작명은 천지우주의 기운을 강하게 타고날 수 있도록 각자의 운명에 맞는 천기를 맞춘 시간에 이름을 짓는 방법이다. 이로 인해 성 소장은 '유명 연예인, 중·고등학교 등의 이름을 개명 또는 작명하게 됐고 유명 정치인 등과도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 그는 현재 하루에 20명에 한하여 무료로 이름 풀이를 해주고 있다'.

▲작명의 명가로 소문난 성민경 소장 법원의 개명이 쉬워지며 열풍불어
우리는 어린 시절 부모님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지은 이름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이 많은 것이다. 더욱이 성인이 되고서도 '흥망성쇠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난 2005년 11월부터 개명이 쉬워지면서 앞다투어 개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개명신청 허가율이 90%에 가까울 정도로 법원의 개명이 간소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성민경 소장은 시대감각과 이름의 기본원칙들을 준수함으로 맞춤작명으로 평생 가지고 가는 이름을 좋은 기운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의 명가로 명품시대에 걸 맞는 명품이름 짓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백호랑이 해인 올해 신생아들의 좋은 이름을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작명해 세간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성소장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엄마,아빠는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된다.

평생을 후회하지 않는 좋은이름을 작명하여 건강하고 두뇌가 총명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름을 친절과 믿음으로 긍정적 사회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좋은 재목으로 성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이름을 갖게 됨으로써 개인의 인생은 물론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데 조금이라 밀알이 되고 싶다고 전한다.

출처 : 비즈니스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