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박사님께 상담 받은 사람입니다.
오늘 박사님께 상담을 받은후 살아가는데에 이름 세글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습니다.

무언가를 할때마다 뜻대로되지않고 잘풀리지않아
많이 무기력해졌는데 좋은 이름을 받아
제 2의 인생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활기차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지금 공무원 준비중인데 정말 간절합니다.
합격해서 안정된 삶을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몸이 좋지않아 자주 아픕니다.
새로운 좋은 이름으로 아프지않게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상담받을때 저희 어머니도 같이 상담받았는데요
어머니도 새로운 이름으로 자식에게 도움이 될수있었으면 하십니다.
어머니도 몸이 좋지않으셔서 병원에 자주 가십니다.

좋은 이름으로 저희 가족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