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이름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바꿔야 된다고... 사실 이름을 바꾼다는게 쉬운 건 아니여서 흘려버렸습니다.
사주가 좋지 않은 데다 이름까지 안 좋으니 제 삶은 내가 원하는데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요즘들어 많이 느꼈습니다.

어릴때는 부모님의 다툼과 이혼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난은 당연히 따라와 고등학교 부터 알바를 하며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돈을 정말 많이 벌고 싶다라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았나 봅니다. 돈을 벌수 있다는 얘길 들으면 빛을 내서 투자를 했었고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얼마하지 못하고 그만하고 또 다른 일로 바꾸고 꾸준히 오래 하지 못 햇고 빚은 빚대로 쌓였습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빚을 낮은 이자로 바꿀려다가 보이스피싱을 당해서 너무 힘이들었습니다.정말 죽을려고 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가족은 물론 남편과의 다툼은 말도 못했죠..
부모님의 이혼으로 너무 힘든 삶을 살아 왔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가정을 주고 싶었습니다. 저희 부부 굽합도 좋지 않다고 결혼부터 알고 있기에 불운은 이제 더 오지 안았으면 하는 바램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입니다.

후반전은 정말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민경 박사님을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박사님께서 잘 왔다고 하시는 말씀에 마음이 안도가 되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는 기운좋고 멋진 이름 받아 좋은 운으로 건강, 행복,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한 가정 꾸리며 멋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박사님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