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강남에서 상담받고
어제 대구에서 찿아뵌 하ㅇㅇ입니다
어제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좋은 운으로 공을 나누겠습니다.
기도문이자 저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전 지금 벼랑끝에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제 상황을 말씀드렸듯이 ,,,,
외적으로 가방끈만 길뿐이지.....해결이 되지않는 여러 부분이 있습니다.

1, 안정된 작업을 갖고 싶습니다
학교로 갈수 있으면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 회사를 퇴사할때 건강이 좋지 않았고,,,주위의 여러상황때문에
건강을 잃어 퇴사를 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면 합니다.
3. 좋은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4, 재테크를 실패하여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재물운이 왔으면 합니다.
5. 새로받는 이름은 좋은 에너지와 힘찬 에너지로 받아 , 주위의 사람들과
조화롭고 ,,, 인덕이 많았으면 합니다.
6. 밝고 활기차고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박사님..
전 지금 변화의 시기에 있습니다.
하나하나씩 저의 숙제를 풀고 싶습니다.
그 시발점이 개운으로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에게 잘 어울리는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은혜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