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 핸드폰으로 인사드린 안ㅇㅇ(안정현으로 감명의뢰드린)입니다..
제가 살아온 삶을 생각해보면 아주 힘들거나 어렵지는 않앗고 전반적으로 평범하고 보통으로 살아왔습니다(공부,결혼,돈..)나름 노력한다고 해도 어느하나 남보다 뛰어난적은 없엇던것같습니다..마음은 남들보다 더 잘하고 싶었으나 항상 고만고만하고 중간만하는 제가 저는 싫더라구요..좀더 자신있고 빛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이런소망을 담기에는 나이가 많죠..나이를 떠나서 제마음은 어디서나 지금보다 발전적인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리고, 저는10년째 기러기부부에요(사주를 보면 부부궁이 안좋다하더라구요..근데 저는 이혼은 할생각이 없거든요,,힘들어도 최대한 맞춰서 살아볼려구요) 지금 제가하는일 잘하면서 가족들 화목하고 자식들까지 잘될수있는 좋은 이름으로 잘 지어주세요(사실 어디가서 이름얘기할때 말하고싶지않아요,너무 흔하고 시골스럽기도하고 정숙하지않다는 뜻((이것도 몰랏는데 친한친구가 그리얘기해줬을때 정말 창피하더라구요))도 있어서 부끄러워요)..
좋은이름 기다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