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름을 개명할 친구가 있어 박사님 사이트 소개해드리고,
저도 그간 생활을 잠깐 올리려고 합니다.
박사님께 18개월전 서ㅇㅇ이란 이름에서 서ㅇㅇ로 개명한후 서서히
기운이 전환되면서 하는일마다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아 대박의 꿈이 다가 왔습니다.
이름을 많이 불러주고 소원성취 주문을 외우라고 하셨기에
혼자 운전을 하면서도 '서ㅇㅇ는 크게 대박이 날것이라고...' 크게
중얼거립니다. 옆에서 보면 누가 부끄러울정도로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소원을 비는 날과,
그렇지 않는 날과 하루 매출액이 다른것은 불가사의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매일 기도를 하는가 봅니다.
저도 박사님이 작명해주신 좋은이름으로 매일 소원성취문을 외웁니다.
박사님 서ㅇㅇ 대박의 꿈 많이 빌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아...소개해준 친구 좋은이름 작명해주세요.
정말 친한 친구도 앞으로 잘되어야 합니다.

박사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