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성민이란 이름은 잘 아시다시피 불운의 이름인것 같고 기분도 안좋고 자살한 야구선수랑 같은 이름이라 친근감이 가지 않습니다. 저는 친구들간에 돈거래를 하면 무조건돈을 떼먹고 도망가고 멀어집니다. 조성민으로 집이나 차를 사면 되는일도 없고 항상 후회를 합니다.

앞으로 사업운도 좋고 자식복도 많고 재혼한 지금 이시연 아내와도 행복할 수 있도록 부부간에 애정도 좋고 100년 회로할수 있도록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 저의 아내 이름도 성민경 박사님께서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그 후로 저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저도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