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감정을 받으려는 이유는 노력을 해도 일이 생각처럼 쉽게 풀리지 않아서입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한 예로, 초등학교 때는 시기와 질투에 친구라고 생각한 아이들이 절 시험대상으로 삼고,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에도 시기와 질투로 시험대상으로 삼기 일쑤였습니다. 아무 대가, 의도없이 덕을 베풀었는데, 그 덕을 자기들은 이용, 얻어만 가고 체력도 없는데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에너지, 체력 소비만 했을 뿐이더라구요.

건강하지 못한 체력이지만 정말 어렸을 때부터 사고를 겪고, 열심히 할려고 하다가 수술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제 스스로의 노력으로 안되는 체력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학업을 겨우 마치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에 도전했는데도 시험운이 없는지 아쉽게 고배를 마신 적도 많습니다공부하다가 공부만 하기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취업을 하려고 그래도, 이젠 나이가 많아 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다른 방법으로 하려고 하고, 노력하는데도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해하고 맞지 않는 건지요

전 억울합니다 안 되는 체력으로도 열심히 뭐든지 하려고도 하고, 노력도 하는데 사주에 부모덕, 아예 조상덕까지 없다고 봤는데 그래서 그런가도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명을 해서 제 사주가 잘 풀려준다면, 개명할 의사가 있습니다 개명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날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