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현재하고 있는 학원사업이 경제적으로 힘들고... 가정에선 아내와 대화중에 언성을 높이게 되는 일이 많아졌어여... 아내는 아기를 빨리 낳고 싶어하는데 아직 그럴 형편이 되질 못하니 미안하고 어떻게 해서든 지금의 힘든일을 극복하고 일어나야 하는데 혼자 아둥바둥하고 있는것 같아 힘이 듭니다...

올해 시작했으니 하고 감수해야지 생각하며 힘을 내어 봅니다만... 지금은 너무 힘이듭니다... 지금의 경제적인 것들의 자금란이 모두 해소되어 학원사업이 원할하여 제 학원 대박나길 바래봅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학원의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명문학원이라는 입소문도 많이 나는 학원이길 바라며 학원생이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오랫동안 학원사업을 해나가며 더나아가서는 학원규모를 키워서 확장해나가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은 학원,,, 학부모님들이 믿고 맡기고 싶은 학원...현재보다 더 좋은 학원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의 복많은 이름으로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에서는 평안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길 바라며,,아내가 원하는 예쁘고 건강한, 사랑스런 아이를 낳아 아내고생시키지 않는 듬직한 가장이자 남편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현재 하고 있는 학원사업이 학부모와 학생이 많이 찾고싶은학원, 또한 찾는 학원이 되어야 하는데 선생님들 관리가 좀 어렵기도 합니다... 저처럼 책임감 강한 능력있는 좋은 직원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복도 넣어주세여... 아내에게도...앞으로 생기게 될 나의 자녀에게도...

또한, 제가 몸담고 있는 직장인 학원에서 직원들과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인기 많고 인정받는 이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