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입니다... 20대 초반부터 불운이 겹쳐 제잘못도 아닌데 제잘못이 되어 법원과 경찰서도 많이 다니고 그불행이 쭈욱 이어져서 작년에는 이혼을 하고 개인회생까지 했습니다 계속 불행의 연속으로 살아온거 같아 너무 힘이듭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개명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재혼하여 처의 자식 3명과 처와 저 둘사이에 태어난 자식1명이 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가정불화와 재혼이라 자식들과의 관계가 좋고 또 금전적으로 힘들게 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직장에서도 승진도 잘할수 있는 저에게 딱맞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정말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수 있도록 좋은 이름 지어주세요 양력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