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항상 순탄하지 않는 삶이였어요 친구들 관계라던가 가족관계리던가 전 그냥 소소하게 평범하게 살고 싶었거든요. 그냥 저의 최종 꿈이 좋은 사람 가정적인 남자를 만나서 이쁜아기를 낳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저의 꿈이였는데, 현실은 현실이더라구요

매년 마다 안좋은일 은 반복이고 일도 잘 될려고 할 때 남자를 만나면 마음에 상처와 일도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일 잘되어서 성공하고 싶구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목표는 지금 그거 하나예요. 제가 지금 할려고 하는 일을 잘 되고 제가 사랑하는 딸이랑 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