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11시반에 상담하고온 김ㅇㅇ입니다

예전부터 이름이 좋지않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계속미루다 지인의 소개로 박사님 명성을 듣고 개명하기로 맘먹었어요~
오랫동안 해왓던 업을 바꾸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전에
개명을해서 새롭고 멋지게 출발하고 싶어요

아직 미혼이구요
-사주에 남편복이 약하고 자식이 귀하단 말을 많이 들었어요
좋은남자와 좋은자식을 얻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업을 번경할려고 부동산 중개업 시험을 10월 준비하고있습니다
부동산쪽으로 일해서 여자로써 능력인정받고 돈도 많이 벌어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사주에 돈은 있다던데 아직 느끼지는 못하고있습니다
돈많이많이 벌고 세어나가지 않았음 좋겠어요 ㅋ
-제가 성격이 넘 예민한편이라 스스로를 피곤하게하는 타입이예요..
쫌 유해졌음 좋겠어요~
-체질이 약한편이라 정신도 육체도 건강해졌음 바래요

박사님 기적을 일으키는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