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경 이름박사님께 ~~

저는 24살 무렵 아버지를 여의고, 장녀로서 책임감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늘 바쁜 나날을 보냈고, 어느새 결혼 시기를 놓쳐버렸습니다.
누군가 길을 알려주기보다는, 모든 것을 직접 부딪히며 배워야 했습니다.가족을 돕기 위해 일찍부터 돈을 벌었고,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했고
어려운 환경속에넘어지지않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불안감 속에서

결혼보다는 커리어를 쌓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인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진중한
연애는 쉽지 않았고, 결혼으로 이어지는 인연을 만나기도 어려웠습니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나 사업을 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기도 했지만 신뢰가 깨진 경험이 있었고,
공부하는 사람과의 관계도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100번이도 넘는 소개팅을 하며 노력했지만, 이전 연애에서 반복되는 상처로 인해 신중하다보니 연애하기
어려웠고 많은 소개팅은 점점 지쳐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연상, 연하, 국내, 해외든 좋은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배우자로부터도 깊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길 바랍니다.

돈 걱정 없이 독립적이고 외롭지않은 재물이 모이고 재물이 새지않도록 성공적인 삶을 이루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약한 체력도 더 강하게 만들어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와 가족 모두 건강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자식복도 함께 들어오길 바랍니다.

현재 저는 (현)직장에 8년째 다니며, 경영지원부에서 회계, 인사, 총무 업무를 맡아 중간관리자(차장)
역할을 맡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신한대학(구.신흥대학) 세무회계를 전공했고, 학점은행제로 학사까지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학업을 더 쌓아 전문직이든 커리어를 확장하고, 재정적으로 더욱 안정적인 삶을 이루고 싶습니다.

또한, 사업을 하게 되더라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원활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어디서든 신뢰받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아가 인간관계에서도 부드럽고 조화로운 인연을 맺으며,
불필요한 갈등이나 부정적인 사람들과 엮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혼운, 배우자운, 재물운, 건강운, 직업운, 명예운, 자녀운, 성공운, 가족 건강운, 사회관계운, 사업운,
대업성취운, 발전운까지 모든 운이 조화롭게 흐르기를 바라며, 중년과 노년에는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제는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운이 따라주는 삶 속에서 여유롭고 성공한 삶의 행복한 미래를 꿈꿉니다.

박사님,

흔하지 않으며(지은,경희,유진 과 같은)
촌스럽지않고,세련되면서도 우아하고,예쁜,부드러운 느낌의, 부르기 편안한 이름으로 평생토록 질리지않고 후회하지않는
이름으로 박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으로 행운이 따를 수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