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름 잘 짓는 곳으로 전국에서 유명한 곳.
글쓴이 : 김○○ 날짜 : 2015-12-07 조회 : 20,587

어느순간 부터인지 일이 계획 하는 일들이 하나도 안풀리고
아버지 건강도 안좋아 지시고 집안에 안좋은 일들이 생기니
저에게도 좋은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는 한번도 제 계획대로 된적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종교가 기독교 였는데 교회에 열심히 나가
기도도 해보고 정말 긍정적으로 밝게 살고 열심히 하면
뭐든 다 될거다 안되는게 어딧냐 하며 살았습니다.
제가 인생을 오래 산건 아니지만 점점 더 안좋아지고 있는 제 삶이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어찌저찌 하다가 개명까지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개명을 해야겠단 맘이 추후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날고긴다는 작명소들이 한두개여야지요.
인터넷 홍보글만 믿고 갔다가 낭패볼것도 두려웠고
사실 이름이 바뀐다고 제 인생이 바뀔거란 믿음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름박사님 성민경박사님을 알게 되었고
저는 워낙 대구라는 곳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왠지 모를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이
시원하고 솔직하게 쓴 글들이 너무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아드님이 하시는 곳에 가는게 저에겐 더 가까웠는데
대구에 머리도 식힐겸 다녀와야겠단 생각에 혼자
무작정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반가운 성민경박사님을
뵈었고 다음주 목요일에 드디어 이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할 때 제 사주와 이름풀이 해주셨는데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셔서 참 신기했습니다.
중도좌절이란 말이 참 정말 와닿았습니다.
계획은 크고 튼튼한데...항상 계획되로 안되었으니까요
뭐든지 그랬던거 같네요 ..하하 이름이 안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뭐든 전문가한테 맡겨야한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속에있는 응어리를 떼어낸 기분입니다.
천기작명으로 받을 이름이 무엇일지 너무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대구에 내려간단 예약을 마친 순간부터 오늘까지
정말 몇년만에 설레더라구요 ㅎㅎ 또 목요일에
어떤 이름을 받을지도 너무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이번 돌아오는 일주일 이름 기다리며 행복할것 같습니다.
한달이걸리든 두달이 걸리든 변호사님과 함께
빨리 개명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명후에 제 신분증과 은행등등
바뀌어진 이름으로 바꾸러 다닐것이 귀찮은게 아니라
오히려 설레이네요. 이름하나 바꾸는데 이렇게 설레다니

벌써부터 좋은 예감이 도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맘먹기에 달려있다고 개명 어렵지도 않네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동생도 아드님계신 곳에서
천천히 개명 절차 진행하시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이름 받은후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동성로 구경도 하고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